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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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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음악 산업은 음악의 제작, 유통,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분야이다. 15세기 인쇄술의 발달로 악보 출판이 시작되면서 음악 산업이 태동했으며, 20세기 초 축음기, 라디오 방송의 등장으로 음반 산업이 성장했다. 21세기에는 디지털 음원 유통과 스트리밍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산업 구조가 변화했다. 음악 산업은 음반,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포함하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세계 음악 시장은 2022년 262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K팝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음악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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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업
산업 개요
정의음악을 창작하고 판매하는 회사 및 개인
주요 활동음악 창작
음악 판매
역사
배경음악 산업은 수년에 걸쳐 상당한 변화를 겪어왔다.
황금기음반 판매의 황금기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사이였다.
디지털 시대2000년대 초 냅스터와 같은 파일 공유 서비스의 등장으로 음반 판매가 급격히 감소했다.
현재 상황디지털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으로 음악 산업은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 있다.
주요 업체
음반 회사 (메이저 레이블)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스트리밍 서비스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
유통디토 뮤직
CD 베이
경제
수익 모델음반 판매 (디지털 및 실물)
스트리밍 로열티
공연 수익
광고 수익
라이선스 수익
수익 감소2000년대에 불법 복제로 인해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
회복스트리밍 서비스의 인기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
법률 및 윤리
저작권음악 저작권은 작곡가와 음반 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한다.
불법 복제불법 복제는 음악 산업에 큰 손실을 초래한다.
기술
디지털 기술디지털 기술은 음악 제작, 유통 및 소비 방식을 변화시켰다.
스트리밍스트리밍 서비스는 음악 소비의 주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인공지능인공지능은 음악 창작 및 제작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2. 역사

토머스 에디슨축음기


토머스 에디슨이 1877년 축음기를 사용하여 "메리에게는 작은 양이 있었네 (Mary Had a Little Lamb)"를 녹음하고 재생하는 데 성공한 것은[95] 음악 산업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축음기 덕분에 일반인들은 음악을 듣기 위해 더 이상 악보와 악기를 필수적으로 갖추지 않아도 되었고, 이는 악보 출판사의 상업적 이익을 위협하는 기술이 되었다. 축음기는 1880년대 후반부터 시중에 판매되어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고, 1920년대부터 라디오 방송이 광범위하게 시작되면서 음악을 듣는 방식은 영구적으로 바뀌었다. 음악가들은 계속해서 작곡을 하고, 오페라 하우스나 콘서트홀에서는 라이브 연주가 이루어졌지만, 라디오 덕분에 이전에는 한 지역에서만 연주하던 아티스트도 전국적으로, 때로는 세계적인 규모로 인기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라디오 방송 이전에는 최상급 교향곡이나 오페라 콘서트에 가는 것은 부유층에게만 한정되었지만,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포함한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인기 가수의 공연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레코드 업계"가 악보 출판사를 대체하여 음악 산업의 최대 세력이 되었다. 이후 수많은 레코드 회사가 생겨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초기 수십 년간 주목할 만한 레이블에는 컬럼비아 레코드, 데카 레코드, 에디슨 벨 등이 있다.[96] 업계 구조 조정으로 1980년대 말까지 EMI, CBS, BMG, 폴리그램, WEA, MCA의 6대 메이저가 업계를 지배했다. 그 후에도 합병 흡수가 계속되어, 2011년 이후에는 프랑스의 유니버설 뮤직, 일본의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미국의 워너 뮤직이라는 3대 메이저가 업계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71]

인디 레코드 회사는 메이저 레이블과 동등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는 없지만, 특히 반체제적이고 과격한 음악 장르(예: 하드코어 펑크익스트림 메탈 등)에서 활동하는 신진 뮤지션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인디 레이블이 아티스트에게 예술 활동의 자유를 주기 때문으로 여겨진다.[97]

2000년대 초, 음악 산업은 인터넷을 통한 음악의 전자 배급(불법적인 파일 공유[72] 합법적인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음악 구매를 모두 포함)의 출현으로 극적인 변화를 겪었다. 2000년 이후 녹음 매체의 매출이 대폭 감소했으며,[73][74][75] 라이브 음악의 중요성이 높아졌다.[76] 2011년, 애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아이튠즈 스토어가 세계 최대의 녹음 음악 소매업체가 되었다.[77] 2000년대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던 세계 음악 산업도 2015년부터 회복하여 성장을 이루었고, 2021년에는 과거의 하락분을 거의 회복하게 되었다.[78] 그 내용을 보면, 스트리밍 배급이 물리적 매체나 다운로드 판매보다 연간 수익을 올리고 있다.[78]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이 가입자 수에서 최대 규모의 스트리밍 서비스이다.[79]

2. 1. 초기 역사

기계로 인쇄된 악보를 사용한 음악 출판은 15세기 중반 르네상스 음악 시대에 발달하였다. 인쇄기가 발명되기 전에는 악보를 손으로 베껴 써야 했는데, 이는 매우 비용이 많이 들고, 노동 집약적이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정이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교회를 위해 신성한 음악을 보존하려는 수도사사제들만이 악보 필사를 했다. 현존하는 세속적인(비종교적인) 음악의 악보집은 매우 적으며, 부유한 귀족의 위탁을 받아 제작되었고, 귀족이 소유했다. 스쿠알찰루피 필사본과 샹티이 필사본 등이 그 예이다.

130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제작된 "Belle, bonne, sage"라는 샹송의 손으로 쓴 악보. 하트 모양으로 쓰여졌고, 붉은 음표가 리듬 변화를 나타내는 특이한 악보이다.


인쇄의 사용은 손으로 악보를 베껴 쓰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저렴하게 악보를 재현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음악 스타일이 다른 도시와 국가로 더 빠르게 확산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더 먼 지역으로 음악이 확산될 수 있게 했다. 주요 작곡가의 곡과 노래의 악보가 더 넓은 지역에서 인쇄되고 배포되기 시작하면서, 작곡가와 청취자가 새로운 스타일과 형태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다른 국가와 지역의 음악 스타일이 더 많이 혼합되는 결과를 낳았다.

근대 악보 인쇄의 선구자는 오타비아노 페트루치(1466-1539)이다. 그는 베네치아에서 악보 인쇄를 20년간 독점한 인쇄 출판업자였으며, 16세기 당시 베네치아는 음악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 1501년에 그가 출판한 가집 『오데카톤 A(Hermonice Musices Odhecaton A)』가 가장 오래된 인쇄 악보라고 한다.[91] 페트루치의 후세 작품은 그의 정량 악보 표기의 복잡성과 글꼴의 작음이 독특했다. 그는 활자를 사용하여 최초의 다성 음악(여러 선율선이 있는 음악) 책을 인쇄했다. 또한 그는 조스캥 데 프레나 앙투안 브뤼멜 등 르네상스 시대에 높이 평가받는 작곡가의 작품을 다수 출판했다. 그의 인쇄소에서는 한 장의 종이를 세 번 인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먼저 오선을, 다음에 가사를, 세 번째로 음표를 인쇄했다. 이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쌌지만 매우 깨끗하고 읽기 쉬운 것을 제조했다.

18세기까지 공식 작곡과 음악 인쇄의 과정은 대부분 귀족종교후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18세기 중후반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같은 연주가와 작곡가는 일반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과 공연을 판매할 수 있는 더 많은 상업적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모차르트 사후, 그의 아내 (콘스탄체)는 전례 없는 일련의 추모 공연을 통해 그의 음악의 상업화를 계속 진행하고, 그의 필사본을 판매하고, 두 번째 남편 게오르크 니센와 모차르트의 전기를 공동 집필했다.[10]

기계 인쇄된 악보의 예


19세기에는 악보 출판사가 음악 산업을 지배했다. 음성 녹음 기술 발명 전에는 음악 애호가가 새로운 교향곡이나 오페라 아리아(노래)를 들을 수 있는 주요 방법은 악보를 구입(종종 피아노나 소규모 실내악 그룹을 위해 편곡됨)하여 아마추어 음악가와 가수를 친구로 하여 거실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었다.

일본의 악보는 금가보가 만들어진 헤이안 시대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981년의 필사본에는 창법과 와곤의 주법이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고, 와곤의 현 이름과 박자로 보이는 지시가 주서되어 있다.[93] 그러나 에도 시대까지 방악곡 습득은 구전이 주류였고, 악보는 참고 정도의 위치였다고 한다.[94] 메이지 시대에 들어서 악보를 공유하는 의미도 인식되면서, 1900년대부터 방악보의 양악보화가 진행되었다.[94] 그러나 같은 시기에 축음기가 등장하면서, 음악 산업은 다음 단계로 발전해 간다.

2. 2. 20세기: 음반 산업과 라디오 방송의 등장

20세기 초, 음성 녹음 기술의 발전은 악보 출판의 상업적 이익에 파괴적 기술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악보 시대에는 일반인이 새로운 인기곡을 들으려면 악보를 사서 집에서 피아노로 연주하거나, 피아노나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1880년대 후반부터 상업적으로 출시된 축음기 레코드와, 1920년대부터 시작된 라디오 방송은 음악 감상 방식을 영원히 변화시켰다.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홀, 클럽은 계속해서 음악가를 배출했고, 가수들은 라이브 공연을 했지만, 라디오는 이전에는 한 지역에서만 공연했던 밴드, 앙상블, 가수들이 전국적, 때로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했다. 또한, 라디오가 없던 시대에는 최고의 심포니와 오페라 콘서트 참석이 고소득층에게만 제한되었지만, 방송 라디오를 통해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포함한 훨씬 더 광범위한 사람들이 최고의 오케스트라, 빅 밴드, 인기 가수, 오페라 공연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프랜시스 덴스모어가 1916년 스미소니언 협회에서 블랙풋 족 추장 마운틴 치프를 미국 민족학국을 위해 녹음하는 모습. 이 사진에서 마운틴 치프는 녹음을 듣고 있다.


1906년의 라디오 방송 시스템


결국 '음반 산업'은 음악 산업의 가장 큰 세력으로서 악보 출판사를 대체했다. 수많은 음반 레이블이 생겨나고 사라졌다. 초기 수십 년 동안 주목할 만한 레이블로는 컬럼비아 레코드, 크리스탈레이트, 데카 레코드, 에디슨 벨, 더 그래머폰 컴퍼니, 인빅타, 칼리오페, 파테, 빅터 토킹 머신 컴퍼니 등이 있다.[12] 많은 음반 회사가 설립된 지 얼마 안 되어 사라졌고, 1980년대 말까지 EMI, CBS, BMG, 폴리그램, WEA, MCA 등 '빅 식스'가 업계를 지배했다. 소니는 1987년에 CBS 레코드를 인수하여 1991년에 소니 뮤직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1998년 중반에 폴리그램 뮤직 그룹은 MCA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하여 현재 유니버설 뮤직 그룹으로 알려진 회사를 만들었다. 그 이후, 소니와 BMG는 2004년에 합병했고,[13] 유니버설은 2012년에 EMI의 녹음 음악 사업 대부분을 인수했다.[14] EMI 뮤직 퍼블리싱은 현재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의 자회사로 소니가 공동 소유하고 있다.[15] 음반 산업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 기업의 많은 합병 및/또는 인수로 특징지어진다(최근 예로는 벨기에 그룹 PIAS와 프랑스 그룹 Harmonia Mundi가 있다).[16]

장르 측면에서 음악 기업가들은 산업 모델을 포크 음악과 같은 영역으로 확장했는데, 이 분야에서는 작곡과 공연이 수세기 동안 임시변통 자립 방식으로 지속되어 왔다. 독립 음반사 ('인디' 레이블)를 설립하거나 계약하는 것은 신진 음악가, 특히 하드코어 펑크익스트림 메탈과 같은 장르의 음악가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선택이며, 인디 레이블은 메이저 레이블과 같은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는 없다. 일부 밴드는 인디 레이블과 계약을 맺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는 이러한 레이블이 일반적으로 아티스트에게 더 많은 예술적 자유를 주기 때문이다.

2. 3. 21세기: 디지털 음원 유통과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

2000년대 첫 10년 동안 디지털로 다운로드하고 스트리밍된 음악은 CD, 레코드, 테이프 같은 물리적 음반을 구매하는 것보다 더 인기를 얻었다. 이는 소비자에게 여러 장치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양한 음악에 거의 "마찰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동시에 소비자는 1990년대보다 음반(물리적 또는 디지털 배포)에 더 적은 돈을 썼다.[17]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에 따르면 미국 내 전체 "음악 사업" 수익은 1999년 146억달러에서 2009년 63억달러로 절반으로 줄었다.[18] IFPI에 따르면 CD, 비닐, 카세트 및 디지털 다운로드의 전 세계 수익은 2000년 369억달러에서[19] 2010년 159억달러로 감소했다.[20]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와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이러한 하락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21][22]

음반 업계는 디지털 음악의 광범위한 불법 파일 공유 증가에 대해 공격적인 법적 조치를 취했다. 2001년에는 인기 있는 음악 웹사이트인 냅스터(Napster)를 폐쇄하는 데 성공했으며, 음악-노래 사운드 파일을 공유하는 수천 명의 개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협했다.[23] 그러나 이것은 음반 수익 감소를 늦추는 데 실패했고 음악 산업에 홍보 재앙을 초래했다.[23]

2003년 애플아이튠즈 스토어가 출시되면서 합법적인 디지털 다운로드가 널리 보급되었다.[27] 인터넷을 통한 음악 유통의 인기가 증가했으며,[28] 2011년까지 디지털 음악 판매가 음악의 물리적 판매를 넘어섰다.[29] 그러나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한 바와 같이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CD에서 발생하는 수익 손실을 보충하기 시작하지 못했다".[22]

2010년 이후 디저(Deezer), 판도라(Pandora),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의 아이튠즈 라디오(Apple's iTunes Radio)와 같은 인터넷 기반 서비스는 구독 기반의 "스트리밍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라이브러리에서 노래 및 기타 미디어를 들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한 구독료를 회사에 지불한다. 합법적인 디지털 다운로드 서비스와는 달리, 구매자는 노래의 디지털 사본을 소유하고(컴퓨터 또는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에 보관 가능)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노래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소유하지 않는다. 구독자는 스트리밍 구독료를 계속 지불하는 한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며, 지불을 중단하면 더 이상 회사의 저장소에서 오디오를 들을 수 없다.

스포티파이(Spotify)를 비롯한 음악 스트리밍 업계는 다운로드된 음악 판매가 감소하고 음악 스트리밍이 증가함에 따라 작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아티스트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노래 또는 앨범당 고정 가격을 지불하는 물리적/다운로드 판매와 달리 Spotify는 "시장 점유율"(서비스에서 스트리밍되는 총 노래 중 해당 노래의 스트림 수)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에게 비용을 지불한다.[30] Spotify는 약 70%를 권리 보유자에게 배포하며, 권리 보유자는 계약에 따라 아티스트에게 비용을 지불한다. Spotify는 스트림당 평균 0.006USD에서 0.008USD를 지불한다고 보고한다.

미국 레코딩 산업 협회(RIAA)는 2015년 수익 보고서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해당 연도 미국 음반 산업 수익의 34.3%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9% 성장하여 약 24억달러를 벌어들여 가장 큰 수입원이 되었다고 밝혔다.[34][35] 미국의 스트리밍 수익은 2016년 상반기에 57% 성장하여 16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업계 매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36] 이는 1999년 미국 음악 산업이 CD 판매를 통해 얻은 146억달러의 수익과 대조된다.

3. 사업 구조

음악 산업은 크게 라이브 음악 산업, '''음반 산업''', 그리고 음악가를 지원하고 대표하는 회사들로 구성된다.

음반 산업은 작품(노래, 곡, 가사), 녹음(오디오 및 비디오), 매체(CD, MP3, DVD 등)의 세 가지 상품을 생산한다. 이들은 각각 재산의 일종으로, 작품은 작곡가가, 녹음은 음반 회사가, 매체는 소비자가 소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의 작품에 대해 여러 녹음이 존재할 수 있으며, 하나의 녹음은 여러 매체를 통해 배포될 수 있다.

음악 산업에는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가수, 송라이터, 뮤지션, 지휘자, 연주가, 음반사, 음악 출판사, 녹음 스튜디오, 음악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소매점, 전자 배급, 연주권 관리 단체, 탤런트 에이전트, 프로모터, 음악 공연장, 로디 등 다양한 직종이 있다.

가수나 뮤지션의 경력을 지원하는 전문가로는 연예 매니저, A&R 담당자, 전속 변호사 등이 있다. 또한, 음향 및 영상 음악 방송 업체(위성 방송국,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라디오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음악 기자, 음악 평론가, DJ, 음악 교육자, 악기 제조사 등도 음악 산업에 포함된다. 기업이나 개인 외에도 음악가 노동조합(예: 일본 음악가 유니온)이나 업계 단체(예: 일본 음악 사업자 협회, 일본 음악 제작자 연맹), 실연자 저작 인접권 센터 등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대 일본의 음악 산업은 1907년 국산 첫 원반 레코드축음기 제조가 시작되고, 1920년 레코드 저작권이 확립되면서 본격화되었다.[70] 이후 녹음 매체가 악보를 대체하며 음악 비즈니스의 핵심 상품이 되었다. 최근 세계 음악 시장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의 3대 메이저 기업이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71]

2000년대 초, 음악 산업은 인터넷을 통한 음악의 전자 배급(불법 파일 공유[72]와 합법적인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구매)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 2000년 이후 녹음 매체 매출이 크게 감소하고,[73][74][75] 라이브 음악의 중요성이 높아졌다.[76] 2011년 애플아이튠즈 스토어가 세계 최대 음반 소매업체가 되었다.[77] 2015년부터 세계 음악 산업은 회복하여 성장했으며, 2021년에는 과거의 하락분을 거의 회복했다.[78] 스트리밍 배급이 물리적 매체나 다운로드 판매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78]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이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이다.[79]

3. 1. 음반 산업

음반 산업은 음악 산업의 주요 분야 중 하나로, 작품(노래, 곡, 가사), 녹음(오디오 및 비디오), 매체(CD, MP3, DVD 등)라는 세 가지 상품을 생산한다. 이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재산으로, 작품은 작곡가가, 녹음은 음반 회사가, 매체는 소비자가 소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70] 하나의 작품에 여러 녹음이 존재할 수 있으며, 하나의 녹음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배포된다. 예를 들어, "마이 웨이"는 작곡가 폴 앙카와 클로드 프랑수아가 소유하고, 프랭크 시나트라의 녹음은 캐피톨 레코드가, 시드 비셔스의 녹음은 버진 레코드가 소유하며, 이 녹음이 담긴 CD와 레코드는 수많은 소비자들이 소유하고 있다.

노래와 같은 음악 작품은 작사가작곡가가 만들며, 원래는 작곡가가 소유하지만 판매되거나 권리가 양도될 수 있다. 고용 작품의 경우, 작품은 즉시 다른 당사자가 소유하게 된다. 전통적으로 저작권자는 출판 계약을 통해 출판사에 일부 권리를 양도한다. 출판사나 저작권 관리 단체는 작품이 사용될 때 출판 로열티를 징수하며, 로열티 일부는 계약에 따라 저작권자에게 지급된다. 악보는 작곡가와 출판사에게 독점적인 수입원이 된다. 출판사는 출판 계약 시 미래 수익에 대한 선급금을 소유자에게 제공하고, 텔레비전이나 영화에 노래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홍보한다.

녹음 스튜디오의 음악가


녹음 스튜디오에서 오디오 믹서로 작업하는 스튜디오 엔지니어


녹음은 녹음 아티스트(가수, 음악가, 음악 앙상블 등)가 레코드 프로듀서와 오디오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다. 전통적으로 녹음 스튜디오에서 녹음 세션으로 제작되었으나, 21세기에는 디지털 녹음 기술 발전으로 많은 프로듀서와 아티스트가 Pro Tools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 "홈 스튜디오"를 만들어 상업용 녹음 스튜디오를 우회하기도 한다. 레코드 프로듀서는 녹음의 모든 측면을 감독하며, 자료 선택, 세션 음악가 고용, 편곡 지원, 음악가 공연 감독, 오디오 엔지니어 지시 등 다양한 책임을 맡는다. 오디오 엔지니어(녹음, 믹싱, 마스터링 엔지니어 포함)는 녹음 중 우수한 오디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마이크를 선택하고 설정하며, 이펙트 장치와 믹싱 콘솔을 사용해 음악의 사운드와 레벨을 조정한다. 녹음 세션에는 편곡자, 오케스트레이터, 스튜디오 음악가, 세션 음악가, 보컬 코치, 유령 작가 등이 필요할 수 있다.

녹음은 전통적으로 레코드 회사가 소유하며, 일부 아티스트는 자체 레코드 회사를 소유하기도 한다(예: 애니 디프랭코). 녹음 계약은 녹음 아티스트와 레코드 회사 간의 관계를 명시하며, 전통적인 계약에서 회사는 아티스트에게 선급금을 제공하고 아티스트는 회사가 소유할 녹음을 제작한다. 레코드 회사의 A&R 부서는 새로운 인재를 찾고 녹음 과정을 감독하며, 회사는 녹음, 홍보, 마케팅 비용을 지불한다. CD와 같은 실물 미디어의 경우, 회사는 제조 및 유통 비용도 지불한다. 소규모 레코드 회사("인디")는 다른 회사와 관계를 맺어 이러한 작업을 처리한다. 레코드 회사는 녹음 판매 수익 일부를 녹음 아티스트에게 "로열티"로 지불하지만, 이는 퍼블리싱 로열티와는 별개다. 이 부분은 백분율과 유사하지만, 계약에 명시된 여러 요인(무료 상품, 회수 가능한 비용, 보너스 등)에 의해 제한되거나 확장될 수 있다. 세션 음악가와 오케스트라 단원은 고용을 위한 작업 계약을 맺고, 일반적으로 지속적인 로열티가 아닌 일회성 수수료나 정규 임금을 받는다.

음반(CD, 바이닐 레코드 등)은 음악 소매상을 통해 판매되며, 소비자가 구매한 후 소유하게 된다. 구매자는 구매한 CD 등에서 디지털 사본을 만들거나, CD를 임대하거나 리스할 권한이 없다. 음악 유통업체는 제조사로부터 포장된 음반을 소매상에게 전달하고, 소매상 및 음반 회사와 상업적 관계를 유지한다. 음악 소매상은 유통업체에, 유통업체는 음반 회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음반 회사는 징수 단체를 통해 출판사와 작곡가에게 기계적 사용료를 지불한다. 음반 회사는 계약상 의무가 있는 경우 녹음 아티스트에게 로열티를 지불한다.

음악이 디지털 방식으로 다운로드되거나 스트리밍될 때는 물리적 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테일러 스위프트, 폴 매카트니, 킹스 오브 레온 등은 소셜 미디어가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음악을 스트리밍할 권리를 거부하는 법적 변화를 요구했다.[23] 2000년대 디지털 및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는 유통업체가 선택 사항이 되었다. 대형 온라인 상점은 레이블에 직접 지불할 수 있지만, 디지털 유통업체도 존재한다. 디지털 다운로드를 구매하거나 음악 스트리밍을 들을 때, 소비자는 저작권 외에 음반 회사 및 판매자 라이선스 조건에 동의해야 할 수 있다.

녹음이 방송될 때 공연권 단체(미국 ASCAP, BMI, 캐나다 SOCAN, 영국 MCPS, PRS)는 작곡가, 작사자, 녹음 아티스트에게 지급되는 공연 로열티를 징수한다. 이 로열티는 출판 또는 기계적 로열티보다 훨씬 적다. 지난 10년 동안 스트리밍 서비스 트랙 중 "15~30%" 이상이 특정 아티스트로 식별되지 않았다. 킹스 오브 레온, 칩 트릭 등의 매니저 켄 레비탄에 따르면 "유튜브는 아이들을 위한 라디오가 되었다". 유튜브와 오프라인 스트리밍의 과도한 사용으로 앨범 판매량이 60% 감소했다.[23] 녹음이 텔레비전영화에 사용될 때 작곡가와 출판사는 동기화 라이선스를 통해 보수를 받는다. 2000년대에는 온라인 구독 서비스(예: 랩소디)도 음반 회사에 직접적인 수입원을 제공하고, 계약이 허용하는 경우 아티스트에게도 수입원을 제공한다.

20세기 초, 음성 녹음 기술 발전은 악보 출판의 상업적 이익에 파괴적 기술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악보 시대에는 일반인이 새로운 인기곡을 들으려면 악보를 사서 집에서 피아노로 연주하거나 노래를 배웠다. 1880년대 후반부터 상업적으로 출시된 음악 공연의 축음기 레코드와 1920년대부터 시작된 라디오 방송은 음악 감상 방식을 영원히 변화시켰다.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홀, 클럽은 계속 음악을 배출했고, 음악가와 가수는 라이브 공연을 했지만, 라디오는 이전에는 한 지역에서만 공연했던 밴드, 앙상블, 가수들이 전국적,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했다. 또한, 이전에는 고소득층만 최고의 심포니와 오페라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었지만, 방송 라디오를 통해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포함한 더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오케스트라, 빅 밴드, 인기 가수, 오페라 쇼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음반 산업"은 음악 산업의 가장 큰 세력으로서 악보 출판사를 대체했다. 컬럼비아 레코드, 크리스탈레이트, 데카 레코드, 에디슨 벨, 더 그래머폰 컴퍼니, 인빅타, 칼리오페, 파테, 빅터 토킹 머신 컴퍼니 등 수많은 음반 레이블이 생겨나고 사라졌다.[12] 1980년대 말까지 "빅 식스" — EMI, CBS, BMG, 폴리그램, WEA, MCA — 가 업계를 지배했다. 소니는 1987년에 CBS 레코드를 인수하여 1991년에 소니 뮤직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1998년 중반에 폴리그램 뮤직 그룹은 MCA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하여 유니버설 뮤직 그룹을 만들었다. 그 이후, 소니와 BMG는 2004년에 합병했고,[13] 유니버설은 2012년에 EMI의 녹음 음악 사업 대다수를 인수했다.[14] EMI 뮤직 퍼블리싱은 현재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의 자회사로 소니가 공동 소유하고 있다.[15] 음반 산업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 기업의 많은 합병 및/또는 인수로 특징지어진다(예: 벨기에 그룹 PIAS와 프랑스 그룹 Harmonia Mundi).[16]

장르 측면에서 음악 기업가들은 산업 모델을 포크 음악과 같은 영역으로 확장했는데, 이 분야에서는 작곡과 공연이 수세기 동안 임시변통 자립 방식으로 지속되어 왔다. 독립 음반사 또는 "인디" 레이블을 설립하거나 계약하는 것은 신진 음악가, 특히 하드코어 펑크익스트림 메탈과 같은 장르의 음악가에게 인기 있는 선택이며, 인디 레이블은 메이저 레이블과 같은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는 없다. 일부 밴드는 인디 레이블과 계약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는 이러한 레이블이 일반적으로 아티스트에게 더 많은 예술적 자유를 주기 때문이다.

3. 2. 라이브 음악

2013년 쾰른 프라이드에서 열린 라이브 음악 공연(live music performance영어) 모습이다.

2013년 쾰른 프라이드에서 열린 라이브 음악 공연


기획자는 공연 예술가와 공연장 주최자를 연결하고 계약을 주선한다. 공연 예약 대행사는 기획자를 대신해 아티스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공연을 예약한다. 소비자는 일반적으로 공연장에서 또는 티켓마스터와 같은 티켓 판매 대행사에서 티켓을 구매한다. 미국에서는 라이브 네이션이 이 모든 역할에서 지배적인 회사이다. 즉, 미국 내 대형 공연장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최대 기획사이자 티켓마스터의 모회사이다.

투어 장소 및 시기는 아티스트 매니저와 아티스트가 결정하며, 때로는 음반사와 협의하기도 한다. 음반사는 투어가 음반 판매를 촉진하기를 바라며 투어를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21세기에는 음반 판매 촉진을 위한 투어보다는 라이브 공연 티켓 판매 촉진을 위한 음반 발매가 더 일반적이다.[76]

주요하고 성공적인 아티스트는 보통 로드 크루를 고용한다. 로드 크루는 콘서트 시리즈 동안 아티스트와 함께 이동하는 반영구적인 투어 조직이며, 투어 매니저가 이끈다. 크루 멤버는 무대 조명, 라이브 사운드 강화, 악기 유지 보수 및 운송을 담당한다. 대규모 투어의 경우 회계사, 무대 감독, 경호원, 헤어드레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케이터링 직원도 포함될 수 있다.

현지 크루는 보통 장비를 무대 안팎으로 옮기는 것을 돕기 위해 고용된다. 재정적 지원이 적은 소규모 투어의 경우, 소수의 로디나 뮤지션 스스로 이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소규모 "인디" 레이블과 계약한 밴드나 하드코어 펑크와 같은 장르의 밴드는 로드 크루 없이 또는 최소한의 지원으로 투어를 할 가능성이 더 크다.

3. 3.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관련 직종

예술가들은 자신의 경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다. 아티스트 매니저는 아티스트 수입의 일정 비율을 받고 아티스트 경력의 모든 측면을 감독한다. 연예 변호사는 음반 회사와의 계약 및 기타 거래의 세부 사항을 돕는다. 비즈니스 매니저는 금융 거래, 세금, 장부 정리를 처리한다. 성공적인 아티스트는 시장에서 브랜드로 기능하며, 상품, 개인 후원, 행사 또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공연 없이) 출연과 같은 많은 다른 수입원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다.[7] 이들은 일반적으로 아티스트의 매니저가 감독하며, 아티스트와 이러한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간의 관계 형태로 이루어진다. 가수들은 또한 자신의 발전을 돕기 위해 보컬 코치, 댄스 강사, 연기 코치, 퍼스널 트레이너 또는 라이프 코치를 고용할 수 있다.

음악 산업에는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가수송라이터, 뮤지션, 지휘자, 연주가, 음반사, 음악 출판사, 녹음 스튜디오, 음악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소매점이나 전자 배급, 연주권 관리 단체, 탤런트 에이전트, 프로모터, 음악 공연장, 로디 등 다채로운 직종이 있다.

그 외에도 가수나 뮤지션의 음악 경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전문가가 있으며, 여기에는 연예 매니저나 A&R업무, 전속 변호사 등이 포함된다.

3. 4. 신흥 비즈니스 모델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가수, 악기 연주자, 출판사, 음반 회사, 유통 도매업자, 소매점, 소비자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거나 사라졌다. 아티스트는 Pro Tools와 같은 전자 녹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홈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거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스튜디오 녹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튜브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체 홍보를 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애플과 같은 IT 기업이 음반 소매업을 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다.[8]

새로운 전자 음악 유통 기술은 정부와 음악 산업에 지적 재산의 정의와 권리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일본에서도 디지털 콘텐츠 전략과 저작권 제도 개혁이 "지적 재산 추진 계획 2021"의 중점 시책으로 논의되고 있다.[88] 국가 및 지역별 "저작권"과 "권리 사용료" 정의의 차이는 국제 거래에서 비즈니스 관계 조건을 변화시켜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한다.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구글 플레이와 같은 전자 음악 플랫폼은 초기 불법 파일 공유 시대보다 개선되었지만, 다양한 서비스와 수익 모델은 각 플랫폼의 가치와 뮤지션 및 음악 회사에 대한 기여도를 파악하기 어렵게 한다. 또한, 낡은 기술로 인한 투명성 문제도 여전하다. 스트리밍과 온라인 음악 서비스의 등장으로 대량의 데이터가 처리되면서, 빅 데이터 활용이 업계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90]

4. 대한민국 음악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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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계

IFPI(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음악 산업의 무역 수익은 다음과 같이 변화했다.

연도수익 (백만 달러)변동 (%)비고
2005207억달러-3[54][55]
2006196억달러-5[54]
2007188억달러-4[56]
2008184억달러-2[57]
2009174억달러-5[58]
2010168억달러-3.4[59]
2011162억달러-4[59][60]
2012165억달러+2[60]
2013150억달러-9[61]
2014149.7억달러-0.2[62]
2015150억달러+3.2[63][64]
2016157억달러+5[65]
2017174억달러+10.8[65]
2018191억달러+9.7[65]
2019202억달러+8.2[66]
2020216억달러+7.4[67]
2021259억달러+18.5[68]
2022262억달러+9[69]



2000년대 초, 인터넷을 통한 음악 배급(불법 파일 공유와 합법적인 온라인 스토어에서의 구매)으로 인해 음악 산업은 큰 변화를 겪었다. 2000년 이후 음반 매체 매출은 크게 감소했고, 라이브 음악의 중요성이 커졌다.[76] 2011년 애플아이튠즈 스토어가 세계 최대 음반 소매업체가 되었고,[77] 2015년부터 세계 음악 산업은 회복세를 보이며 성장하여 2021년에는 과거의 하락분을 거의 회복했다.[78]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 등이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로 꼽힌다.[79]

5. 1. 음반 판매 및 시장 가치

192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의 음반 판매 및 시장 가치는 다음과 같다.

순위나라음반 판매 점유율세계 시장 가치 점유율
1미국37–40%30–35%
2일본9–12%16–19%
3영국7–9%6.4–9.1%
4독일7–8%6.4–5.3%
5프랑스4.5–5.5%5.4–6.3%
6캐나다2.6–3.3%1.9–2.8%
7오스트레일리아1.5–1.8%1.5–2.0%
8브라질2.0–3.8%1.1–3.1%
9이탈리아1.7–2.0%1.5–2.0%
10스페인1.7–2.3%1.4–1.8%
11네덜란드1.2–1.8%1.3–1.8%
12멕시코2.1–4.6%0.8–1.8%
13벨기에0.7–0.8%0.8–1.2%
14스위스0.75–0.9%0.8–1.1%
15오스트리아0.5–0.7%0.8–1.0%
17러시아2.0–2.9%0.5–1.4%
18타이완0.9–1.6%0.5–1.1%
19아르헨티나0.5–0.7%0.5–1.0%
20덴마크0.45–0.65%0.5–0.8%



1990년대~2000년대까지의 물리적 싱글 음반 판매와 2005년의 디지털 싱글 음반 판매는 다음과 같다.

순위나라물리 음반 판매 점유율디지털 음반 판매 점유율 (2005년)
유럽 연합34–50%13.2%
1영국26–32%1.7%
2일본4–25%85%
3미국14.5–16%6.3%
4독일9–12%5%
5프랑스4–12.5%1.9%
6오스트레일리아1.8–4.6%0.48%
7네덜란드1.3–1.7%< 0.2%
8벨기에0.8-1.8%< 0.2%
9스웨덴0.6-0.96%< 0.2%
10스위스0.5-0.92%< 0.2%
11오스트리아0.58-0.82%< 0.2%
12이탈리아0.3-1.0%< 0.2%
13스페인0.3-0.7%< 0.2%
14노르웨이0.3-0.47%< 0.2%
15아일랜드0.2-0.5%< 0.2%
16캐나다0.1-0.6%< 0.2%
17포르투갈0.01-1.0%< 0.2%
18대한민국0.02-0.45%< 0.1%
19뉴질랜드0.19-0.29%< 0.1%
20덴마크0.10-0.25%< 0.1%



2005년 중간 소매 판매는 다음과 같다. (단위: 백만)

나라매체가치변화
싱글CDDVD총량$US지역 통화가치
1미국14.7300.511.6326.847.832억달러47.832억달러−5.70%−5.30%
2일본28.593.78.5113.522.581999999999997억달러2397.59억−6.90%−9.20%
3영국24.366.82.974.812.485억달러6.667000000000001억파운드−1.70%−4.00%
4독일8.558.74.4718.877억달러6.897억유로−7.70%−5.80%
5프랑스11.547.34.556.98.611억달러6.691억유로7.50%−2.70%
6이탈리아0.514.70.7172.78억달러2.16억유로−8.40%−12.30%
7캐나다0.120.81.522.32.6289999999999996억달러3.25억캐나다 달러0.70%−4.60%
8오스트레일리아3.614.51.517.22.596억달러3.359억호주 달러−22.90%−11.80%
9인도10.955.32.396억달러115억인도 루피−19.20%−2.40%
10스페인117.51.119.12.316억달러1.8억유로−13.40%−15.70%
11네덜란드1.28.71.911.11.903억달러1.479억유로−31.30%−19.80%
12러시아25.50.142.71.879억달러52.347억러시아 루블−9.40%21.20%
13멕시코0.133.40.834.61.879억달러20.823억멕시코 페소44.00%21.50%
14브라질0.0117.62.4241.517억달러3.903억브라질 헤알−20.40%−16.50%
15오스트리아0.64.50.251.205억달러9360만유로−1.50%−9.60%
16스위스0.87.10.27.81.158억달러1.392억스위스 프랑n/an/a
17벨기에1.46.70.57.71.1540000000000001억달러8970만유로−13.80%−8.90%
18노르웨이0.34.50.14.81.034억달러6.556억노르웨이 크로네−19.70%−10.40%
19스웨덴0.66.60.27.29850만달러7.011억스웨덴 크로나−29.00%−20.30%
20덴마크0.140.14.27309.999999999999만달러4.235억덴마크 크로네3.70%−4.20%
상위 2074.5757.142.8915.2123.787억달러−6.60%−6.30%



IFPI[41]에 따르면, 2014년 전 세계 디지털 앨범 판매량은 6.9% 성장했다.

국가성장률
미국+2.1%
영국−2.8%
프랑스−3.4%
전 세계(추정)+6.9%



2014년 세계 앨범 판매량과 시장 가치는 다음과 같다.

음악 시장, 총 소매 가치 및 음반(실물, 디지털) 점유율, 2014년
순위시장소매 가치
(백만 US$)
% 변동실물 음반디지털 음반저작권동기화
1미국48.983000000000004억달러2.1%26%71%0%4%
2일본26.279억달러−5.5%78%17%3%1%
3독일14.048억달러1.9%70%22%7%1%
4영국13.345999999999998억달러−2.8%41%45%12%2%
5프랑스8.427999999999999억달러−3.4%57%27%13%3%
6오스트레일리아3.761억달러−6.8%32%56%9%2%
7캐나다3.425억달러−11.3%38%53%6%2%
8대한민국2.658억달러19.2%38%58%3%1%
9브라질2.465억달러2.0%41%37%21%1%
10이탈리아2.352억달러4.1%51%33%13%3%
11네덜란드2.048억달러2.1%45%38%16%1%
12스웨덴1.8940000000000001억달러1.3%15%73%10%2%
13스페인1.811억달러15.2%47%35%17%1%
14멕시코1.3030000000000002억달러−1.4%41%53%4%2%
15노르웨이1.199억달러0.1%14%72%12%2%
16오스트리아1.149억달러−2.7%65%22%13%1%
17벨기에1.112억달러−5.8%49%28%22%0%
18스위스1.082억달러−8.1%52%38%9%0%
19중국1.052억달러5.6%12%87%0%1%
20인도1.002억달러−10.1%31%58%8%3%



IFPI에 따른 전 세계 무역 수익은 다음과 같다. (단위: 백만 달러)

연도수익변동비고
2005207억달러−3%[54][55]
2006196억달러−5%[54]
2007188억달러−4%[56]
2008184억달러−2%[57]
2009174억달러−5%[58]
2010168억달러−3.4%[59]
2011162억달러−4%[59][60]
2012165억달러+2%[60]
2013150억달러−9%[61]
2014149.7억달러−0.2%[62]
2015150억달러+3.2%[63][64]
2016157억달러+5%[65]
2017174억달러+10.8%[65]
2018191억달러+9.7%[65]
2019202억달러+8.2%[66]
2020216억달러+7.4%[67]
2021259억달러+18.5%[68]
2022262억달러+9%[69]


5. 2. 나라별 통계



192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의 음반 판매 및 시장 가치는 다음과 같다.

순위나라음반 판매 점유율세계 시장 가치 점유율
1미국37–40%30–35%
2일본9–12%16–19%
3영국7–9%6.4–9.1%
4독일7–8%6.4–5.3%
5프랑스4.5–5.5%5.4–6.3%
6캐나다2.6–3.3%1.9–2.8%
7오스트레일리아1.5–1.8%1.5–2.0%
8브라질2.0–3.8%1.1–3.1%
9이탈리아1.7–2.0%1.5–2.0%
10스페인1.7–2.3%1.4–1.8%
11네덜란드1.2–1.8%1.3–1.8%
12멕시코2.1–4.6%0.8–1.8%
13벨기에0.7–0.8%0.8–1.2%
14스위스0.75–0.9%0.8–1.1%
15오스트리아0.5–0.7%0.8–1.0%
17러시아2.0–2.9%0.5–1.4%
18타이완0.9–1.6%0.5–1.1%
19아르헨티나0.5–0.7%0.5–1.0%
20덴마크0.45–0.65%0.5–0.8%



1998년 12월 이전에는 "빅 6" (소니 뮤직, BMG, 폴리그램, 유니버설 뮤직 그룹, EMI, 워너 뮤직 그룹)가 업계를 지배하고 있었다. 소니 뮤직과 BMG는 아직 합병되지 않았고, 폴리그램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흡수되지 않았다. 폴리그램-유니버설의 합병 이후, 1998년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이 시장의 77.4%를 차지하는 "빅 5"를 반영했다(MEI 월드 리포트 2000 기준).



2004년, 소니와 BMG의 합작 투자는 당시 전 세계 시장이 300억달러~400억달러로 추정되면서 '빅 4'를 만들었다.[42] 2004년 총 연간 판매량(CD, 뮤직 비디오, MP3)은 30억 개였다. 2005년 8월에 발표된 IFPI 보고서에 따르면,[43] 빅 4는 소매 음악 판매의 71.7%를 차지했다.

닐슨 사운드스캔은 2011년 보고서에서 "빅 4"가 시장의 약 88%를 통제한다고 언급했다.[44]

2011년 12월 EMI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흡수된 후 "빅 3"가 창설되었고, 2013년 1월 8일 합병 이후 EMI에서 40명의 직원이 해고되었다. 유럽 규제 기관은 유니버설 뮤직이 EMI 자산을 분사하도록 강제했으며, 이 자산은 워너 뮤직 그룹이 인수한 Parlophone Label Group이 되었다.[45] 닐슨 사운드스캔은 2012년에 보고서를 발표하여 이 레이블이 시장의 88.5%를 통제한다고 언급했다.[46]

참고: IFPI와 닐슨 사운드스캔은 서로 다른 방법론을 사용하므로 수치를 쉽게 비교하기는 어렵고, 과학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47]

2018년 9월 기준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48]

2014년 세계 앨범 판매량과 시장 가치는 다음과 같다.

음악 시장, 총 소매 가치 및 음반(실물, 디지털) 점유율, 2014년
순위시장소매 가치
US $
(백만)
% 변동실물 음반디지털 음반저작권동기화
1미국4,898.3 2.1%26%71%0%4%
2일본2,627.9−5.5%78%17%3%1%
3독일1,404.8 1.9%70%22%7%1%
4영국1,334.6 −2.8%41%45%12%2%
5프랑스842.8 −3.4%57%27%13%3%
6오스트레일리아 376.1−6.8%32%56%9%2%
7캐나다342.5 −11.3%38%53%6%2%
8대한민국265.819.2%38%58%3%1%
9브라질246.5 2.0%41%37%21%1%
10이탈리아235.24.1%51%33%13%3%
11네덜란드204.82.1%45%38%161%
12스웨덴189.41.3%15%73%10%2%
13스페인181.115.2%47%35%17%1%
14멕시코130.3−1.4%41%53%4%2%
15노르웨이119.9 0.1%14%72%12%2%
16오스트리아114.9−2.7%65%22%13%1%
17벨기에111.2−5.8%49%28%22%0%
18스위스108.2−8.1%52%38%9%0%
19중국105.25.6%12%87%0%1%
20인도100.2−10.1%31%58%8%3%



IFPI에 따른 전 세계 무역 수익은 다음과 같다.

연도수익변동비고
2005207억달러−3%[54][55]
2006196억달러−5%[54]
2007188억달러−4%[56]
2008184억달러−2%[57]
2009174억달러−5%[58]
2010168억달러−3.4%[59]
2011162억달러−4%[59][60] (동기화 수익 포함)
2012165억달러+2%[60]
2013150억달러−9%[61]
2014149.7억달러−0.2%[62]
2015150억달러+3.2%[63][64]
2016157억달러+5%[65]
2017174억달러+10.8%[65]
2018191억달러+9.7%[65]
2019202억달러+8.2%[66]
2020216억달러+7.4%[67]
2021259억달러+18.5%[68]
2022262억달러+9%[69]


5. 3. 싱글 판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물리적 싱글 음반 판매와 2005년의 디지털 싱글 음반 판매 현황은 다음과 같다.

순위나라물리 음반 판매 점유율디지털 음반 판매 점유율 (2005년)
유럽 연합34–50%13.2%
1영국26–32%1.7%
2일본4–25%85%
3미국14.5–16%6.3%
4독일9–12%5%
5프랑스4–12.5%1.9%
6오스트레일리아1.8–4.6%0.48%
7네덜란드1.3–1.7%< 0.2%
8벨기에0.8-1.8%< 0.2%
9스웨덴0.6-0.96%< 0.2%
10스위스0.5-0.92%< 0.2%
11오스트리아0.58-0.82%< 0.2%
12이탈리아0.3-1.0%< 0.2%
13스페인0.3-0.7%< 0.2%
14노르웨이0.3-0.47%< 0.2%
15아일랜드0.2-0.5%< 0.2%
16캐나다0.1-0.6%< 0.2%
17포르투갈0.01-1.0%< 0.2%
18대한민국0.02-0.45%< 0.1%
19뉴질랜드0.19-0.29%< 0.1%
20덴마크0.10-0.25%< 0.1%


5. 4. 레코드 음악 소매 판매

2005년 중간 소매 판매 현황은 다음과 같다. (모든 값은 백만 단위)

나라매체가치변화
싱글CDDVD총량US$|미국 달러영어지역 통화가치
미국14.7300.511.6326.847.832억달러47.832억달러−5.70%−5.30%
일본28.593.78.5113.522.581999999999997억달러2397.59억−6.90%−9.20%
영국24.366.82.974.812.485억달러6.667000000000001억파운드−1.70%−4.00%
독일8.558.74.4718.877억달러6.897억유로−7.70%−5.80%
프랑스11.547.34.556.98.611억달러6.691억유로7.50%−2.70%
이탈리아0.514.70.7172.78억달러2.16억유로−8.40%−12.30%
캐나다0.120.81.522.32.6289999999999996억달러3.25억캐나다 달러0.70%−4.60%
오스트레일리아3.614.51.517.22.596억달러3.359억호주 달러−22.90%−11.80%
인도10.955.32.396억달러115억인도 루피−19.20%−2.40%
스페인117.51.119.12.316억달러1.8억유로−13.40%−15.70%
네덜란드1.28.71.911.11.903억달러1.479억유로−31.30%−19.80%
러시아25.50.142.71.879억달러52.347억러시아 루블−9.40%21.20%
멕시코0.133.40.834.61.879억달러20.823억멕시코 페소44.00%21.50%
브라질0.0117.62.4241.517억달러3.903억브라질 헤알−20.40%−16.50%
오스트리아0.64.50.251.205억달러9360만유로−1.50%−9.60%
스위스0.87.10.27.81.158억달러1.392억스위스 프랑n/an/a
벨기에1.46.70.57.71.1540000000000001억달러8970만유로−13.80%−8.90%
노르웨이0.34.50.14.81.034억달러6.556억노르웨이 크로네−19.70%−10.40%
스웨덴0.66.60.27.29850만달러7.011억스웨덴 크로나−29.00%−20.30%
덴마크0.140.14.27309.999999999999만달러4.235억덴마크 크로네3.70%−4.20%
상위 20개국74.5757.142.8915.2123.787억달러−6.60%−6.30%



2000년 6월 30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연례 보고서에서 시그램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전 세계 클래식 음악 판매의 40%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52]

2003년 CD 총수입의 약 21%는 중고 CD 판매에서 발생했으며, 2007년에는 이 수치가 약 27%로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Amazon.com과 같은 판매처에서 중고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디지털 다운로드 비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중고 음악 매체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고품 판매는 판매자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재정적인 이점을 제공하지만, 미국에서는 최초 판매 권리로 인해 저작권 소유자(일반적으로 음반 회사 및 출판사)가 중고 음악 판매에 대한 부과금을 통해 "이중 수입"을 얻는 것을 막고 있다.

2011년 중반,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는 2010년 대비 5%의 판매 증가를 발표하며 "그 이유가 딱 하나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닐슨 컴퍼니와 빌보드의 2012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음악 판매량이 2011년 대비 3.1% 증가했다. 디지털 판매가 이러한 증가를 이끌었는데, 디지털 앨범 판매는 14.1%, 디지털 트랙 판매는 5.1% 증가한 반면, 실물 음반 판매는 2011년 대비 12.8%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실물 앨범은 여전히 주된 앨범 형태였다. 바이닐 레코드 판매는 17.7% 증가했으며, 연말 앨범 판매는 7.1% 감소했다.

국제 음반 산업 협회(IFPI)에 따른 전 세계 무역 수익은 다음과 같다.

연도수익변동비고
2005207억달러−3%[54][55]
2006196억달러−5%[54]
2007188억달러−4%[56]
2008184억달러−2%[57]
2009174억달러−5%[58]
2010168억달러−3.4%[59]
2011162억달러−4%[59][60] (동기화 수익 포함)
2012165억달러+2%[60]
2013150억달러−9%[61]
2014149.70000000000002억달러−0.2%[62]
2015150억달러+3.2%[63][64]
2016157억달러+5%[65]
2017174억달러+10.8%[65]
2018191억달러+9.7%[65]
2019202억달러+8.2%[66]
2020216억달러+7.4%[67]
2021259억달러+18.5%[68]
2022262억달러+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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